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. "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." 영화 묵공에서 여자 기마대장인 일열이 묵가의 혁리에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. 여기서 따왔습니다. 단상/주저리 주저리 2007.0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