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상/주저리 주저리

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.

시처럼 음악처럼 2007. 1. 22. 15:21
"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것과 같다."
영화 묵공에서 여자 기마대장인 일열이 묵가의 혁리에게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.
여기서 따왔습니다.